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필립 트루시에 (문단 편집) === 거듭되는 실패 === 카타르에서의 대실패 이후 그는 2004년 11월 프랑스로 돌아가 당시 1부리그에 있던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의 감독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성적 부진에 [[비셴테 리사라수]]와의 불화로 인해 이듬해 6월에 해임되어 야인으로 보내는동안 각종 대표팀과의 링크를 한몸에 받게 된다.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제의를 받았음에도 개인적인 부상을 이유로 결렬되었으나, 사실상 다른 팀을 맡기 위한 핑계거리에 불과했다. 그 팀은 반갑게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인데,[* 당시 [[조 본프레레]] 경질 직후 공석상태.] 전성기를 보냈던 아시아에 대한 향수 때문이었는지 강한 관심을 표했으나, 반대로 한국측에서 최근까지 일본 감독이었던, 커리어도 히딩크보다 한두수 아래인 트루시에를 데려오는 것에 어려움을 표시하고, 히딩크 이후 이어온 더치 커넥션을 이어가기로 결정한다. 그렇게 [[딕 아드보카트]]의 선임으로 한국행은 무산되었다.[[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49&aid=0000022028|#]] 그리고 머지않아 [[모로코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직장을 구했으나, 마찬가지로 악명높은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의 고질병인 해당국 축협과의 불화로 인해 불과 2개월만에 경질되었다.[* 중둥,북아프리카 마그레브 지역은 유럽과의 근접성 등으로 인한 잦은 교류등으로 선수의 수준,전술의 수준은 꽤 높다고 평가 받으며, 유럽과 비행거리가 길지 않고, 중동국가 출신들이 유럽에 하도 많아 네트워크도 많은 편이라 유럽권 감독들에게는 제법 선호된다, 하지만 정말 사우디, uae등 부국들이 아니면 후진국 국가들의 열악한 재정 등으로 인해 훈련환경 등이 매우 열악하며, 감독에게 전술의 자유를 주지 않고 선수 선발등에도 관여하는 등 후진국의 단점이 극심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후진국의 낮은 행정능력으로 선수들이 비자등의 문제로 출전을 못하게 되거나, 급여 등의 체불되는 것 등은 덤. 동아시아의 경우 거리와 문화 차이 등이 크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행정수준, 양호한 훈련환경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